옛 고구려 땅에서 발견된 영고대. 세상의 중심이길 원하는 중국이 탐욕을 드러내고, 권오성에게 회수 명령이 떨어진다. 시간을 거슬러 고구려에 떨어진 오성. 고구려의 멸망은 일어나지 않는다. 삼국을 ..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1983년으로 강제 회귀하다.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
파리 날리는 한의원 원장 이허준. 기연을 얻다.
톱스타 같은 소리 하네 한때 연기 신동으로 불렸던 서지훈. 하지만 화재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지금은 달동네 대여점 알바생 신세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중 사소한 선의의 대가로 ‘무량진경’이..
부자집에서 태어났지만, 목적없는 삶과 고도비만에 입시에 실패한 사수생으로서 잉여인간의 전형인 주인공, 오유진. 미지의 여인에게 뜻하지 않은 납치를 당한 뒤 어떤 여자를 구하라는 말을 들으며 영문..
인생은 한 방이다!
최고의 마사지사가 되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한두삼, 신비한 능력으로 인생이 뒤바뀌다!
재능 없는 야구 선수로, 그리고 에이전트로 살아왔다. 내가 응원하는 병x 같은 팀을 볼 때마다 답답했다. ‘내가 잘 던졌으면! 저기서 에이스할 텐데!’ 그리고 나는 회귀했다. 내가 미처..
새로 이식받은 내 눈에, 게임의 공략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역전은 지금부터다.
뼛속까지 호구로 살던 강명호! 그의 거침없는 역전극이 펼쳐진다! 『다신 안 해』 철석같이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살한 만년 과장 명호 끝까지 신의를 지켰던 두 친구 앞에 무릎 꿇고 ..
[광해록], [군왕록]의 작가 조휘의 새로운 대작! [현대무림] 태을문(太乙門)의 28대 제자 우건(羽建). 기사멸조(欺師滅祖)의 대죄를 저지른 반도를 고초 끝에 처치하는데 성공하나 그의 앞에 펼..
노예로 태어나 모든 게 억압된 삶. 하지만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뛰어난 머리와 타고난 재능. 그러나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말, 노예. 나는 반드시 노예의 멍에를 벗고 세상에 내 이름을 크게 떨..
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
한권의 고대 흑마법서로 인하여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고대 흑마법서 다크 헤임.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마법의 종족이라는 드래곤들 조차 생각하지 못한 그 마법을 아론이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하여..
극적인 순간, 신체가 재구성되고 미래기술로 만든 슈퍼아이템을 얻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연놈들, 각오해라. 지옥이 기다릴 것이다. 내 원하는 삶은 역대급 재벌도 현대판 제왕도 아니다. 익명 속에..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 [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 [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 최종 미션..
히키코모리가 타워랑 영웅을 소환함. 게이트가 열리는 헌터의 시대. 문 닫고, 막는 건 내 전문분야다.
전 세계 축구계를 평정한 중원의 사령관. 그의 고독한 환생일대기. 축구계의 신화! 중원의 지배자, 그의 신화가 다시 시작되었다.
지금까지의 판타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작가 설백이 선사하는 고품격 정통 판타지! 『어쩌다 황제』 쿠란 제국의 정찰병, 쥬베르 믿었던 아군에게 배신당하고 생사를 함께한 부하들을 모두 ..
못 생기고, 성격도 안 좋고. 딱히 특별하게 잘난 것도 아닌 내 인생이 반지 하나로 전부 변해버렸다.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반지를 당신이 물려받았군요.] [원하시는 게 뭔가요?] 놀..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과거로 돌아온 염(殮)쟁이는 무한 능력 흡수를 얻고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레펜타하르안 대륙으로 떨어졌다. 말도 안 되는 계시 때문이었다. 10년 후. 조봉준은 모든 드래곤들을 흡수하고 용사가 되어 세상을 구했다. 이제 돌아가려 한다. 모든 것을 가질..
KBO 7년 차 이준. 크보는 좁다. 이젠 메이저리그다.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 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불의의 사고로 내게 강령된 용병단 그들의 능력이 모두 나의 것이 된다
9서클 대마법사의 재능을 흡수하게 된 한 마법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피 터지는 전장에서 일군 두 번째 인생! 군대 두 번 간 남자의 기괴한 성공 신화!
가짜와 진짜가 혼재된 고미술 시장.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감정사가 되려는 해진. “어르신 골동 구매해 보신 적 없으시죠? 골동이라는 건 말입니다. 한 번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절대 쉽..
“살아봐.” “네? 그게 무슨…….” "작은 행복이 담긴 삶을 네 손으로 만들어보라고." 지옥 같은 삶을 살다, 지옥 같은 전장에서 죽은 한진웅. 그렇게 진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 피맺힌
퓨전 판타지의 즐거움은 바로 이런 것이다! [리얼로드]와 [골든로드]의 뒤를 잇는 작가 위트의 퓨전 판타지 대작. [강철영주] 압실론 후작가의 적장자이자 카라스 영지의 주인, 에반스...
세계 4대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인 블랙 스모크의 전설 이준. 작전 수행 도중 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죽음을 직감하며 눈을 감았다. 기계음 소리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용병 이준이 아닌 왕..
내 인생의 마지막 연극이 시작됐다.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
가족을 위해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 윤기주. 우연히 종로의 심부름센터에 들어가게 되고, 재벌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구사일생을 돌아오게 된 기주. 그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데스이글 부대, 베타조 오태식. 맨손으로 콘크리트를 부수는 강철 같은 괴력. 눈빛만으로 적을 무릎 굻리는 괴물 같은 능력. 국가 특무 부대 전설의 요원. 이제, 오태식이 쓰는 도시의 ..
여말선초. 모든 백성을 데리고 아메리카로 대이주? “이것은 해볼 만하다!” “불가능!”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아는 김승후는 반대를 외쳤지만, 현대인 김승후와 고려인 이성계의 사고방식은 차원이 달랐다...
10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일만 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았건만, 돌아온 건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 흙수저에 별다른 인맥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버림받았다. 그러던 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
고금제일인 천마! 그가 남긴 유산이 내게로 왔다.
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퍼펙트 스톰이란,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만큼 다음 위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암울하다 여기, 불확실 한 시대에 살아 남는 삶의 지침서를 소개한다
퇴사를 마음 먹자, 내 눈에 미래의 뉴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진왜란 13년전, 선조로 빙의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데... 초리얼 대체역사극.
갑작스런 사고.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개화한 능력 "왜 컨설턴트가 되려는 거죠?"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입니다." 무전유전, 유전무죄 돈이 없으면
특전사 대위 전봉준... 19세기 녹두장군 전봉준의 몸으로 회귀환생하였다. 지금부터 시원하게 판 한 번 뒤집어 봅시다~!
소심하고 답답한 성격의 고교 2년생, 강인한. 어느 날, 반 친구의 괴롭힘을 피해 피시방으로 향하던 그는 느닷없이 내리친 벼락에 머리를 강타 당한다. 정신을 잃은 인한의 뇌리로 들려오는 낯선 이들의..
탑. 그건 함께 있을 리가 없는 수많은 세상이 공존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이 함께하는 세상. “슬슬, 움직일까.” 난 그곳의 모든 걸 알고 있다.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었다. 슬픔도 상실감도 언젠가 무뎌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진실이 그를 붙잡아 세웠다. 슬픔은 분노로, 상실감은 복수심으로. 이름을 ..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