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건. 게임이 아니잖아. 아예 다른 세상이잖아!”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눈을 뜬 이현우. 그의 눈에는 게임 ‘천신계’의 시스템이 보였다. 마법과 전투, 어느 쪽이든 애매한 직업 ‘전..
천재 외과의사 김정우. 검과 마법, 드래곤이 있는 세상으로 떨어지다. 몰락한 기사 가문의 영주가 된 정우는 결심했다. 이제 메스가 아닌 검을 잡기로
31월 12일 00 : 00: 01. 정상적인 시간의 흐름이 멈추고 미지의 공간에 갇힌 강지우. 시간은 그를 500년 전으로 데려다 놓는데… “신출귀몰한 자였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제국익문사였다. 내 이름은 박무신. 사람들이 모르는 나의 정체성은… 문명 종말론자!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던 중 격동의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는데… 제국익문사로 새 삶..
대학을 졸업한 27 취준생 김희동, 천방지축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 행복한 나날들 속에서 희동은 딸을 갖게 되고 딸의 아명을 축복이라고 붙여주는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아득바득 돈을 모으던 ..
사신의 전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
아이템을 1원에 판매하는 상점창이 생겼다.
막강한 군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다시 쓰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21세기 어느 날, 백령도에서 비밀리에 행해진 실험은 일순간 그 주변의 모든 것을 19세기 말 대한민국..
“힘 있으면 다야? 너희가 그렇게 법을 잘 알아?” 우여곡절 끝에 형사에서 변호사가 된 차일한. 출중한 실력에도 성공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은 무심하게도 그를 죽음으로 내모는데… ..
선행을 하면 다음 생에 복을 받을 거예요. ..
이 소설은 순정만화처럼 맑고 깨끗한 소설이다. 현대인들의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를 흠뻑 내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22..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
이곳엔 리더가 없다. 리더가…! 중구난방 엉망진창! 꾸역꾸역 어찌어찌 가긴 하는데 이래서 살아는 남기는 할까? 북극 신항로 개척을 위해 떠난 신형 쇄빙선과 화물선 그리고 여객선이 시간을 거슬러 1..
제국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고 황녀의 손에 죽었다. 다시 태어난 인생. 이번에는 제국을 무너트리고 황녀에게 복수를 다짐하겠다. 황녀의 아들의 손으로.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간호학과에서 원한 건 캠퍼스의 낭만이었지, 무인도 생존게임이 아니라고!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
뒷골목에서 이름을 떨치던 김경우.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는데… “11개월 전이라고?”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한 아이돌 매니저 인생이 시작되었다. “동생… 동생들도… 살려주..
투자의 메카 월가에서는 펀드매니저 ‘한결’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여의도에는 펀드왕으로 불리는 투자의 신이 살고 있다‘ 투자의 신, 한결은 생각한다. “내게 귀신이 붙었다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
F급 헌터 김하진. 5년만에 발현된 특성. 새로운 헌터의 삶을 시작하다.
사내연애 실패 후 길드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살아가는 와중… 김신의 인생에 무언가 나타났다. [장비의 장팔사모 팝니다!] [헤라클레스의 히드라 활 팔아요~ 신화급 무기지만, 급처 합니다!] ..
20년간 판타지, 30년간 중원대륙을 누비며 강해진 남자가 돌아왔다. 그의 목표는 단 한가지. 가족의 안위와 평안, 그리고 행복이다.
탐욕스럽게 살아온 용병, 하이에나 루페스. 뒤늦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백골과 재만 남은 마을을 보게 되는데……. 분노와 후회만으로 가득한 삶의 마지막 순간, 루페스에게 벌어진 불가..
나는 남들보다 잘치고, 남들보다 빠르다.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마법사들의 정점. 9서클 대마도사, 헤인스. 그가 오늘, 대한미국으로 돌아간다. 제대 당일, 본의 아니게 대마법사가 된 한 많은 남자의 특별한 재계 정복기!
[시스템 x], [회귀 x], [빙의 x], [환생 x], [천재 ㅇ] 태생부터 강한 먼치킨 천재 공자 카르딘의 이야기
복수를 위해 차원을 넘나들다 차원의 신이 된 사나이의 이야기. . . 잠이 들면 이세계로 넘어간다. 남들이 꿈을 꿀 시간에 난 다른 세상에서 모험을 하는 거다. …… 영체 상태로 이세계를..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 나가리라. 하나도 남김
지구로 귀환한 독마, 안휘. 현대인들을 보고 단번에 알아차렸다. 이 사람들, 독소로 가득 찼구나. 딸랑- “지금 안마 받을 수 있습니까?” 독소를 흡수할수록 강해지는 안휘에게 ..
가난한 생활을 하던 기태. 전생에 무림지존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무공을 익혀 몬스터를 사냥한다!
파산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조도겸 도피 생활을 이어 가던 중 용을 만나 회귀했다 『마법 배운 재벌집 늦둥이』 큰형들에 밀려 후계 경쟁에서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살아남기 위해선 숨을 죽이..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모든 것이 파멸하고 세상이 끝난 줄 알았다. 기적이 일어나기 전 까지는. “이번엔 수호자가 아닌 수라가 될 것이다!”
2클래스 마법사 루이스가 회귀를 통해 모든 걸 독식한다.
멍청하고 암울했던 왕자 레이언 참혹한 인생 끝에서 돌아왔다! “이번 생도 고작 여기서 끝인가?” 특전용병으로 살아가던 강인혁이란 전생! 대륙의 멸망까지 살아왔던 미래에서의 회귀! “무릎을 꿇어..
루인 아르델. 아카데미에 수석으로 입학한 내 이름. 누구보다 촉망받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재능 있는 마법사인 줄 알았던 내 이름. 그래. …10살까지는. 이런 나에게 내려진 사형선..
초원의 도망자, 천시 받던 젊은 전사 군터. 혈기와 무혼으로 써내려가는 그의 생애.
아마존 밀림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던 준기, 뜻하지 않은 재앙에 휘말려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을 시작하다!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과 용병들의 무자비한 학살로 목숨을 잃었지만, 고대 마야의 유적에서 ..
교통사고로 운동을 그만두었던 강지영. 같은 상황에서의 사고로, 사고 전으로 회귀했다. 회귀는 곧, 기회. 대한민국 유도계 황금세대의 주역이자, 유도의 신으로 불릴 강지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업에 실패하여 죽음을 선택한 사학도 정무신. 그가 눈을 뜬 곳은 뒤주 속이었다. 죽음을 앞둔 사도세자가 되어 가까스로 탈출한 무신. 세자의 신분을 버리고 상인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가 조..
명문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재능이 없던 태평. 잘못된 것을 보고 불의를 봐도 그저 못 본 척 조용히 지낸다. 그러다 억울한 누명을 써버린 태평. 그렇게 죽음의 땅으로 추방당하는 벽 너머 형을..
게임 속 세계로 온 지 300년. 300년 만에 현대로 귀환했다.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
연예계라곤 1도 모르는 땜빵용 알바 매니저 신정훈. 뜻하지 않게 깔린 어플에서 날아오는 미래 연예계 뉴스, 그리고 기획사 대표의 비밀.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엄청난 성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
재능은 있었지만 재능밖에 없었던 전생. 이번 생은 혈통부터 위대하게.
대체 역사 장편소설 『부마 신익성』 세상에 둘 도 없을 이기적인 부마의 유쾌하고, 통쾌한 활극이 시작된다!
청나라의 공격에 무기력한 조선을 지키려다 절벽에 떨어진 조선시대 무관, 정백호. 대한민국의 능구렁이 정치인의 기억이 합일된다! 백성보다 자신의 체면이 중요하고 실리보단 명분을 택한 조선. "내가..
현실에서 누명을 쓰고 해고당한 조지훈. 고비란 단어와 거리가 멀었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내리막길은 가혹하고, 벗어날 수 없었다. 인생이란 것이 개인의 노력과 능력으로 어찌 할 수 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