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인 현대 적응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세상 속으로. 전혀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완벽한 하나로 ..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직물 스트레이트 사진의 거장 강태산.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가슴속의 갈증을 채우지 못했다.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 위한 결심은 위험한 도전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거센 폭풍이 그를 ..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천랑무제 백무랑 모든 싸움을 끝낸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토사구팽과 아내의 배신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 걸 그랬군.” 회한 속에 맞이한 죽음 하..
[드래곤의 노래를 시전합니다.] [오크의 포효를 시전합니다.] [드워프의 강철 육체를 시전합니다.] 종족마다 스킬이 정해져 있는 게임. 하지만. . . . 난 그곳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족의 스킬을 ..
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어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 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갈레노스, 히포크라테스. 이 탑의 끝에 오르면 그들보다 더 위대한 의사가 될 수 있다
긴 세월에 걸친 이종족과의 전투로 인해 피폐해진 제국…인류는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우수한 마법사와 기사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그렇게 키워진 마법사와 드래곤 나이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댓가로 막..
죽음 앞에서 들려온 삶의 소리. -회귀합니다. 21번째 황자가 회귀했다.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
[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 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 “우리가 바로 너이다!” 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 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들을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
나더러 조선의 왕이란다. 그것도 전쟁 중인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중국 아주 씹어먹어주마!
yosang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공략집을 습득하셨습니다' 나는 게임을 할 때마다 공략집을 본다. 왜냐고?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단기간에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중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
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영문도 모른 채 100층의 탑에 소환된 클라이머. 꼭대기에 오르면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목숨을 걸고 오른다. 층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그 꼭대기에 다다랐지만, 최종 보스에게 죽었다.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
각성 후 나만의 벙커를 얻었다. 그런데 벙커가 좋아도 너무 과하게 좋다.
며칠에 걸친 야근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이 든 평범한 직장인 정석. 하지만 단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자신을 왕자라 부르고, 눈앞에서는 마녀 사냥이 펼쳐진다. 중세의 야만적인 풍습을 직접 목도..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인을 만난다.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심문도 자백도 없이 능지처참을 당하고 400년을 혼백으로 떠돌았다. 돌아온 조선의 천재는 빌런이 되기로 했다.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가 네크로맨서 클래스로 각성했다.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NPC라니? 이게 뭐지? 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 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 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위대한 고려 상인의 가문에서 태어난 송겸. 하지만 고려는 몽고 기병에 짓밟히고 있었다. 몽고 기병에 쫓기던 송겸은 거친 풍랑 속에 의식을 잃게 된다. 그렇게 무려 700년의 시간이 흘러간 이후… ..
“에인트리안 에르힌, 이게 나라고……?” 내 나이 20세. 취미는 게임. 그런 내가 게임 오프닝과 동시에 죽어버리는 악덕영주 에인트리안 에르힌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죽을 때까지의 시한은 단..
“생각해 둔 직장은 있어?” “아니요, 아직.” “그래? 그럼 잘됐네. 혹시 우리 오빠 회사에 가서 일해 볼 생각 있어?” “오빠네 회사요?” 그런데 그때, “이 아줌마가 미쳤나? ..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 세상은 진실에는 관심 없고, 결과만 놓고 사람을 판단한다. 착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정직하면 호구가 되는 세상이야. 나는 바보도 호구도 되기 싫어 사기사가 ..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쓰레기 취급을 받던 F급 헌터, 강현준. 그의 앞에, 전생의 '나'가 나타나 가르침을 내린다. “강현준, 너의 전생이다. 지금부터 널 강하게 만들어주겠다.” 그런데... 최후의
이계 촌놈들의 역대급 서울 나들이! 대대마법사의 재능 없는 제자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긴 스승의 제안 “네가 살아난다면 내가 깨달은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전생의 비술’을 펼친 루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권마 유태성, 마도백작가의 천덕꾸러기로 환생하다!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던 시리온.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얘기일 뿐. ‘다시 기회를 준다고 했겠다?’ ‘그 기회, 고맙게 받..
세계 최고의 의사를 꿈꾸는 능연. 알 수 없는 의료 시스템의 스타터 패키지를 통해 마스터급 봉합법 스킬을 획득한다. 그로 인해 능연의 봉합은 스티치 사이의 간격이 자로 잰 듯 균일하고, 매듭은 공장..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않아..
바닥 인생이었던 나에게,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늘에 정성이 닿는 그림. 자연 그대로 우리 눈에 담기는 시야 속의 감동을 그리고 싶었다. 자신의 한계를 깨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 과정에서 바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
“심봤다!!” 이해력 10. 마력 10. 주사위를 굴린 결과 마법사 캐릭터로서 최고의 재능을 갖게 되었다. 마법 이외의 능력은 최악이었지만 뭐 어때. 어차피 이 캐릭터는 빠르게 대..
각성자들이 판치는 세상 속, 죽도 밥도 안 돼 편의점 알바만 전전하던 정해성은 어느 날 상상도 못 한 존재로 각성해 버렸다. [차원의 절대자(★★★★★★)로 전직 완료!] 클래스 : 차원의 절대자..
전투법사를 꿈꾸지만, 전투법사의 조건인 마나가속이 불가능한 핸슨. 어쩔 수 없이 전투법사를 위한 아이템을 만드는 빌더로 살아간다. 다행히 빌더로서의 뛰어난 재능 덕에 조금씩 이름을 떨치지만,..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선수인 천웅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고, 실의에 빠져 방황하다가 군대를 도피처를 삼는다. 그래도 축구 선수 출신인지라 부대 내의 족구 시합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게 된..
골문이 두려우면 확률에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
살 만큼 살았는데 회귀해 버렸다. 똑같은 짓을 또 하라고? 아니, 이번 생은 좀 다르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