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패키지 하나 사고 편의점에 가던 중 죽은 나. 놀랍게도 눈을 떠보니 새로운 세상. 나에게 주어진 것은 패키지 내용의 게임 특성.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 보자!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1911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웅이 할거하는 중국 대륙. 대군벌이 되어 천하를 노린다.
핵가족 시대 부모란 무엇인가?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김선호의 가족 3대를 통해 그려난 핵가족시대의 이야기
식물 인간으로 병상에서 보낸 2년. 정확히 2년이 되는 날,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소환수로 선택되었습니다.] [소환에 응하겠습니까?]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중사님은 몇 급입니까?” “나? F급이라는데?” “에휴, 중사님도 저처럼 노가다나 할 팔자인가 봅니다.” 윤종이 위로의 술을 따라줬으나, 건아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뭔, 개소리야? 스..
삶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남자. 알코올중독에, 남은 것은 절망뿐이었다. 죽음을 앞둔 그의 선택은 거침 없는 음주! 그리고 책 한 권으로 얻은 새로운 삶. 상식타파! 술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
원자재수입상 경민, 어플리케이션으로 한계를 뛰어넘다. 소드 마스터 어플, 대마법사 어플, 대 정령 어플은 이제 식상할 뿐이다. 상상력, 그 이상의 세계. "떼부자? 차원무역기지만 있으면 불가..
희대의 명배우 강한수의 사고현장을 목격한 생계형 엑스트라 배우 정도현. 그의 미래를 본 강한수의 영혼의 파편이 그에게 깃들고, 그렇게 한 배우의 전설이 시작된다. 청룡 대종상은 물론 아카데미..
대한민국 호텔 주방의 막내셰프 강성훈. 식재료의 기억을 읽는 그의 이야기.
이제 세상을 가질 차례다.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
웹소설, 그 이전 대여점 시대에도 간혹 보았던 설정. 저승사자가 실수로 영혼을 잘못 데려온 이야기. 그렇게 염라대왕에게 보상을 받아 다른 몸으로 다시 살게 된 이야기. 진짜더라. 나는 염라대왕..
평생을 유격수로 살아왔던 야구 선수. 투수로 전향 후 자신의 재능을 찾다.
『천마의 집사가 되었다』 대헌터 시대 그 혹독한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던 E랭크 헌터 최범준 무림 최강, 천마의 제자가 되다! …근데 천마 상태가 좀 이상하다 “스승님! 츄르입니..
막장 드라마 속 망나니 재벌 3세가 되었다. 그런데 엑스트라다. 심지어 곧 죽는다. 이대로 당할 수는 없다. 나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난 탱커다. 무섭고 두렵다. 그렇지만 나는 탱커다. 설령 이겨내지 못할 시련이 나를 덮치더라도… 나는 탱커다. 나를 믿고 의지하는 이들을 위해… 나는 오늘도 전진한다. “덤벼!” ..
멸망한 세상에서 지구로 돌아온 귀환자. F급 헌터가 되어 세계수를 심는다.
사도세자가 뒤주 부수는 이야기
90년대 말, 무너지는 체제 속 살길을 찾아 북한 땅을 탈출하는 주민들. 국경지대에는 고통이 가득했다. 굶주림과 차별, 그리고 위협……. 그 속에서 탈북 주민 조은애는 브로커에게 목이 졸려 죽고 그..
무신정변을 주도하고 고려를 장악했던 이의방.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게 되지만, 꿈에서 자신의 비참한 죽음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앞에 떨어진 고등학생 유현수. 미래의 지식으로 그를 구하..
불행했던 삶은 끝났다. 이제 시, 분 까지 정확한 예언으로 잘 먹고 잘산다. [오늘 13시 21분 김동철은 지하철에서 내리던 도중 발을 접질린다.]
가난한 복서 아들이 너무 강하다! 강력한 펀치의 소유자였던 아버지가 죽고 나서, 오무적은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 타고난 힘에 능력까지 얻게 된 오무적의 격투기 인생이 시작된다!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서 죽을 날만 손으로 꼽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백 년 동안 다른 차원에서 물의 정령왕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왔는데, 무슨 이상한 게이트에 마물이 생겨나질 않나. 헌터라는 직업이 또 생기지 않나. 그리고 그 헌터중에 정령..
공간을 넘고 시간을 박차 다른 세상 속 또 다른 자신을 만난다. 그 순간을 기대하라. 아무도 상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테니! 이루지 못했던, 꿈으로 갈망할 수 밖에 없었던 목표와 소원. 그리고 희망..
그의 환생은 전초전에 불과했다. 동료들의 시기와 배신 끝에 처절하게 죽어갔던 당진악! 이계의 명망 높은 후작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다! 그가 펼치는 대서사시! 모든 것을 잊어라! 이젠 그의 발걸음만..
신화와 현실이 만나는 시대, 그리스, 로마, 유대, 이집트 등 고대 신화에서 등장했던 신과 영웅이 21세기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다. (요삼 작가의 전작 - 에뜨랑제, 양아치와 같은 세계관에서 ..
진정한 재벌은 미래를 예측하고 정확한 투자를 하는 게 다가 아니다. 시장을 뜻대로 움직이는 것. 그게 진정한 재벌이다.
장애인인 줄 알았던 두 번째 몸, 오히려 나에겐 축복이었다.
27세의 나이. 로또에 당첨되지만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 김민범. 눈을 뜨니 중학생 시절로 돌아와 있다. 미래에는 로또가 있다. 그렇다면 회귀한 현재가 우선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펜을 잡..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문피아 선호작 베스트 1위! 골든 베스트 1위! 『강철 마법..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시간이나 때우려고 다운 받은 모바일 게임 그때는 몰랐다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게 될 줄은 『무(한)과금 헌터의 던전 육성법』 F급 헌터 이현우 갑작스레 터진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리며 ..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게이트주인. 세상에 게이트가 나타났다. 그런데 소설에서 보던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 그런 게이트가 아니다. 신세계로 향하는 입구. 게이트를 소유한 이의 허락을 받지..
용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현대 귀환 강화사』 강화의 궁극에 이른 자, 그 이름 진혁. 시공간마저 뛰어넘어 현대로 돌아오다! 강화 수세미, 강화 프라이팬, 강화 밥솥? 한계를 넘어 궁극의 능력을..
방출과 함께 이어진 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승현. 그의 눈앞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에는 언제나 해왔던 노력이 함께한다. 야구선수로서 언제나 꿈꿔왔던 메이저리그를 향한 최승현의 새로운 ..
마법사로서의 월등한 재능을 저버리고 왕국의 대연금술사가 된 테일러. 하지만 제국의 침략에 왕국은 멸망하고, 전장에서 소중한 친구였던 국왕 또한 잃는다. “자, 다 같이 죽어 보자. 나도 이게 무슨..
[두 번은 배신당하지 않겠어!] 인류를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비스. 놈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던 중, 믿었던 파티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처음 헌터로 각성했..
가수가 정말로 되고 싶었던 나. 하지만 내게는 진짜로의 능력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휴대폰에 알 수 없는 어플이 생성됐고 어플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 어플의 이름은 탑스타 메이커. 호기심..
인생 최악의 날. 진짜 우주로부터 기적을 선물 받았다.
2년전, 축구가 그를 버린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피치 위를 달리고, 숨쉬고, 다시 공을 찰 의지가 생겼다. 윌리엄 정. 이건 그의 전설적인 행보를 다룬 이야기다.
꿈에 그리던 태산의 산신령이 되려는 찰나, 차원 이동진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세상, 텀블라인 대륙으로 넘어간다. 그곳은 온갖 몬스터와 신수 그리고 드래곤이 자리 잡은 세상이었는데……. “태산..
K-드라마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잘나가는 스타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오랜 친구였던 상두가 죽었다. 장례식장에서 녀석의 여동생으로부터 유품을 건네받는다. 그건 바로 녀석이 쓰던 스마트폰. 거기엔 특별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여자 마음이 들리는 저주에 걸렸다.
"아빠가 노래를 부르면 요정들이 신나서 춤을 춰." 귀엽게 생긴 작은 아이가 허공에 팔을 크게 휘두르며 말했다. 마치 요정들이 춤을 따라하려는 듯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아이. 서연은 언제나처럼 마이..
문 너머에는 광활한 들판이 있었다. 그 들판에서 농사를 짓고 부자가 되는 게 내 목표다.
후한 말, 사세삼공을 지낸 최고의 공족인 원씨 가문. 외척과 환관의 횡포를 외면한 채 부와 권세만 즐기던 가문을 비판하며 토실에 스스로를 가둔 한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혼란은 더욱 심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