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부자][먼치킨]
"영웅환생록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대제국 고구려의 위대한 군주! 한민족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정복 군주! 호태왕 담덕! 하늘의 시기로 서른아홉의 짧은 생을 살아야 했던 그의 신생(新生)..
[퇴마물][에피소드형식][공포무서움주의]
만년 저니맨이 FA자격을 취득하고 버림받았다. 프로로 데뷔하던 과거로 돌아가 100억짜리 FA선수가 되려 한다.
미친 듯이 일했으나 돌아온 건 딸의 죽음이었다. 절망적인 그 순간 찾아온 회귀. 이번 생은 반드시, 딸을 위해 살리라.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음... 이번엔 이 캐릭터인가?' 탑스타 서지훈의 이야기 그리고 그가 읽고 있는 이야기.
다중 우주. 그 안에 속해있는 아주 조그마한 행성 지구. 과학과 산업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곳에 이레귤러가 나타났다. 불로불사의 신체를 가지고 자신도 모르게 만물을 이해했고, 창조와 ..
레이드, 게임, 뽑기, 인생역전, 현대 가장 불운하다 느꼈던날 윤강현에게 찾아온 최고의 행운. 소환물. 아이템 을 뽑으며 끝없이 강해진다! 소환물과 함께 성장하며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윤강현의 일대..
저승사자의 숙취로 인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정진. 그는 결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빙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단, 죽은 지 하루가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
사천 당가의 후예, 당문성. 마운드 위의 절대자, 강민성으로 부활하다.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신에게 미움을 받아 시공을 초월해 이계로 간 천마. 무를 지배한다. 전쟁을 지배한다. 그리고 세상을 지배한다. “본좌의 이름은 천마! 솔저 마스터 천마다.”
부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진 천재 테니스 선수 이지혁. 악마의 힘으로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한다. #테니스 #회귀 #시스템 #천재 #성장 #사이다
용자(勇者)로서의 운명에 도전하라! 카니안의 용자 1부 : 1~100화 카니안의 용자 2부 : 101~175화 카니안의 용자 3부 : 176~250화
22년 차 베테랑 스트라이커. 하지만 우승 컵 한 번 못 들어본 선수 박태경. 트로피 하나 얻지 못한 채 은퇴하는 그 날, 끼이이익-! 퍼억-! 분명 차에 치여 죽었다고 생각했건만, 이게 웬걸..
전 세계 유저수가 약 1억 명인 가상현실 게임, 티르 나 노이. 그곳에서 미친 사냥개로 유명한 트레인은 자신이 속해 있던 블랙 레이븐 클랜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시간과 돈..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김한서. 고유능력 [용병 소환]을 개화하다.
천사와 악마의 탑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탁이 내려진 탑.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만 같은 그 탑의 최초 정복자가 탄생했고, 그 정복자가 빈 소원은 그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
"결과적으로 나도 망치고 말았지만 후회하진 않아." 운석과 함께 사라진 김필도. 그는 95명의 사람을 죽인 대량 학살마이자,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음에 감사하던 남자였다.
텅 빈 상태창. 이 탑의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킬 하나 없이 탑을 올랐다. 하지만 어떤 노력으로도 텅 빈 상태창은 채워지질 않았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을 그 때. [탑이 사용..
[삼국지 대체역사물] 금수저를 꿈꾸던 정현. 삼국지 시대의 금수저로 환생하다. “분명 금수저긴 금수전데…….”
하아~ 씨! 각성했다! 죽어도 안 될 줄 알았더니, 죽었다 깨니 그래도 되긴 됐다!" 각성도 못 한 채 죽을 때까지 개고생만 하던 헌터. 마지막 레이드에서 숨지고 20년 만에 눈뜨다. [시스템 ..
망국의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 조선. 엉겁결에 고종의 서장자 완화군으로 회귀한 현수가 조선 변혁의 칼을 뽑아 들었다. 그런데 왜 주변에 꼬이는 애들이 죄다 역적 친일파 놈들뿐이냐. 조선을 바꾸겠다고..
16년을 한 팀에 바친 주성배.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냉정한 방출 통보뿐. 모든 것을 잃고 좌절한 그 순간,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낭만에만 빠져있었던 지난날의 자신을 반성하며, 오..
1983년으로 강제 회귀하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힘든 삶을 살고 있던 현준에게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빛의 형상을 가졌으며 절대적이면서 이름이 없는 존재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삶. 앞으..
한때는 세계 최고의 유망직업 중 하나였던 강화사! 그러나 수많은 강화사의 탄생과 확률의 한계로 연금복권이라는 놀림을 받게 된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스킬은 다르다!!! “..
회귀해서 다 해먹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년 뒤. [받는 이 : 최동욱] 이사한 집으로 잊고 있던 아버지의 편지가 왔다
어느 날,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의사가 하는 말이… 뭐라고? 내가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이라고? 내 입에서, 나도 모르는 의학용어를 줄줄이 흘러나온다. 근데 왜 다..
복권 Lv1 [패시브] 설명 : 몬스터를 죽일 시 매우 낮은 당첨 확률의 복권이 드랍된다. [스텟 복권을 획득하셨습니다.] [부산물 복권을 획득하셨습니다.] 남들이 하나하나 보상을 얻을 때 난,..
꿈을 향해 뛰어라! 백민의 귀환을 위한 모험, 성공, 성장 이야기. [꿈] [전설] [신묘한능력]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마’라는 수식어까지 얻어가며 부와 권력을 얻은 소시오패스 김바울.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할 내가 회귀를 했다고? 그렇다면 이번 생엔 소소한 행복을 누려보리라. 그렇게 인생 목..
[퓨전 판타지] [던전] 레벌 업도 되고, 스킬도 배울 수 있는 세상. 그런데 나 혼자만 장비창을 쓸 수 있다. [‘병원 플라스틱 숟가락’을 착용하시겠습니까?] 거기다가 장비창이 한 개가 아..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 최재호. 하지만 연이은 부상과 나태함으로 최악의 재능이란 오명과 함께 방출된다. 인생의 바닥에서 최재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인생 한 방, 대박역전을 꿈꾼다! “개자식이 그 돈이 어떤 돈인데 나에게 사기를 치냐?”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윤재. 고아 출신의 그에게 현실은 더없이 가혹하기만 하다. 우..
어느날 갑자기 회귀하여서, 나는 군주가 되었다. 단순히 치고 박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게임. 그 어떤 누구에게도 속지마라, 게임은 인생이고 인생은 게임이다. 그리..
후회만 가득했다. 의원의 삶. 나쁘지 않았다. 명망도 높았고, 신의라는 거창한 별호도 얻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와 가족을 이용했고, 지금 와서 행복했었냐고 물어보면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
2008년, 연이은 불행으로 모든 걸 잃은 하랑.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월스트리트 붕괴' 이것이 거대한 금융전쟁의 서막이 될 거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희망이라곤 5천 원짜리 로또 한 장이 전부인 비루한 삶의 주인공 태성. 그러나 번번이 그의 희망은 좌절되고 마는데….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로 찾아든다! 사상 최대의 당첨금이 걸린 로또의 당첨자가 ..
얼마라고요? 당첨금이 1억, 아니 1조? 8천억요? 천조국은 역시 스케일이 다르구나.
평생을 흙수저로 평범하게 살던 39살 한선우. 그가 마지막 사고의 순간 용기 있는 선택으로 두 번째 삶을 부여받는다. 아무리 평범해도 두 번 살면 다르지! 평범한 흙수저의 인생에서 세계적인 재벌로 ..
뒤늦게 깨달은 격투기 재능. 훗날 위대한 챔프라고 불릴 늦깍이 파이터의 옥타곤 도전기!
중소기업 대리 김도현. …우주선을 주웠다.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
나는 백성을 위한 왕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믿었던 신하들은 나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더니 결국 나의 등을 찔렀다. 나는 나라를 팔아먹은 왕이 되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다시금 ..
정의의 손을 놓고 거악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권력과 재력을 움켜쥐었다. 달콤했다. 짜릿했다. 죄책감 따위를 느낄 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허망한 개죽음을 당하던 그 순간...
주변의 시샘으로 한국을 떠나야 했던 이한영. 정치의 혼란기 1988년 서울, 정권 교체와 함께 드디어 돌아왔다. 그의 뛰어난 판단력과 직감은 언제나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다시 돌아온 그의 행..
사람도, 세상도, 책처럼 읽어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