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이 될 뻔한 유리몸 중의 유리몸. 4.3kg 우량아로 환생하다.
10살 때부터 글을 썼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작가가 되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글 쓰는 재능이 전무(全無)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고도 글을 놓지 못하는 내 앞에,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야 나 다큐 찍는다." 그게 업계 최고의 천재, 정열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게임 속 아바타가 인간이었다. 나는 내 정체를 숨겨야 한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최악의 가정환경. 이 악물고 버텼다. 그러자 찾아온 뜻밖의 기회. 내가 최강자로 군림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놓치지 않는다. 최강자를 넘어 절대자를 향해..
위에 있던 놈들은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바닥 인생들이 사회시스템 꼭대기로 올라가는 거야. 인생을 걸어보기에 참 멋지지 않아?
난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에서 태어났지만 플레이어가 되지 못했다. 가문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아닌 자식, 그게 바로 나였다. "너 내가 보이냐?" "당신 누구야?"
회귀해서 다 해먹는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바라쿠다>의 작가 황재연의 최신 전쟁소설. 소설은 10년 후를 배경으로 중국이 일본과 미국의 경제력을 따라잡고 군사강국으로 성장한다. 북한 내의 군부 쿠데타로 인해 북한의 수령은 중국에 망명하고,..
세계 각지에 포탈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쏟아져나오는 '대격변'의 둘째 날. 예비군으로 징집되어 싸우던 준석은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눈을 뜨니까 영안실...? 게다가 언데드 클래스 <리치>
독도함, 격동의 19세기를 평정하고, 항모로 진화하여 돌아오다.
데우스 큐브(DEUS CUBE) : 만일 그대가 큐브의 힘을 얻었다면, 잊지 마라! 머릿속의 생각이 아니고, 혼신을 다한 일념만이 큐브의 힘을 각성시킨다는 것을…… 갈망하라! 사막에서 한 줌의 생명..
시간 회귀나 특별한 초능력은 없다! 오직 행운과 인연만으로 자신의 제국을 만들게 되는 성진일의 모험기!
[No.666 마지막 튜토리얼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실패 시 페널티 – 멸망] 100년 동안 이세계에서 구르며, 600개가 넘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클리어한 ‘최한’. 665번째 튜토..
인터넷 신문 KD리포트의 종교와 과학 팀은 초자연현상 전문이다. 팀은 신뢰도 제로의 기레기 취급을 받지만, 용케도 제보가 끊이지 않는다. 취재 중 악신의 능력과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의 앞발을 얻게..
몸을 빼앗긴 마지막 피해자의 반격!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유민. 어느 날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깨어나 보니 이상한 능력을 지닌 고등학생의 몸과 뒤바뀐 상태. 그 고등학생..
남의 스토리를 가지고 사는 상상력 부재의 작가 백도빈. 고스트 라이처로 근근히 살고 잇는 도중, 의문의 남자의 전기를 쓰게 되는데……. 이제는 유령 작가가 아니라 스타 작가다!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 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모든 것을 잃은 절망 끝에서 회귀라는 희망을 잡았다. 그러나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 가족을 구하는 김에 세상도 한 번 구해보란다. 모든 것의 시작이었고, 모든 것의 끝이 었던 던전! 그 ..
올림픽 양궁 3연패를 앞둔 천재 금메달리스트 김호준. 유봉이 되다! 유비의 양아들이 된 그가 난세의 한가운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그러니까 저게 적 지휘관? 장수입니까?” “장수는 아니고 군관..
배테랑 공무원. 죽어라 일만하다 죽을 병에 걸렸다.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도서관에 들린 어느 날 정체불명의 고서를 읽고 이세계로 빙의했다! 이제부터 나는 행정명가 포트란가의 외동아들, ..
『천마의 집사가 되었다』 대헌터 시대 그 혹독한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던 E랭크 헌터 최범준 무림 최강, 천마의 제자가 되다! …근데 천마 상태가 좀 이상하다 “스승님! 츄르입니..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출중한 연기력, 포기하지 않는 근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 한 가지 약점이 있다. 그건 바로 어눌한 발음. “이게 왜 이더지?” “되송합니다!” ..
평범했던 삶에 깃든 놀라운 기적 이제 전세계 MMA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진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잊지 말아라. 첫 번째 규칙, 오로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만이 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벌어진 차원의 틈으로 마족을 필두로 한 괴물의 등장. 이를 막고자 하는 현상계의 연합병력과의..
성기사 크레이톤 샐보토어는 신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나약한 15살 시절로 회귀했다. 겨우 고래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대포보다 살짝 빠르게 포탄을 던지며 작은 철갑선조차 옮기지 못하고 드는 게 고..
미래에 벌어질 범죄를 예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찌 하겠는가? 범죄를 예방하는 방범의 전문가가 여기 있다. 그 어떤 범죄라도 낱낱이 파헤쳐 법앞에 무릎꿇게 하는 심판자가 여기 있다. 이..
평소 즐겨하던 게임의 기사가 되었다.
“사람을 살리는 자는, 전장의 누구보다도 강해야 한다.” 의사이자 군인이었던 영웅. 의술이 없는 시대에서 환생하다.
5년 연속 꼴찌팀을 응원하던 방구석 워리어! 더 이상 참지 못해 야구단 본사를 찾아가고, 그룹 회장과 면담하게 된 그는 얼떨결에 단장 자리를 맡게 되는데?! 방구석 워리어, 키보드를 벗어나 실력을 ..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미하일 발푸르기스 세계 유일의 9서클 대마법사 하지만 빌어먹을 용사 때문에 마신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시전한 대마법 <시간 역행> 20년 전으로 돌아온 미하일 이렇게..
4년 차 해녀, 아니 해남 장한길. 수영의 참맛을 알다.
30살이 된 꿈을 꾼 구원. 그가 눈을 뜨자 19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는 작곡가의 삶이 아니라 못다 이룬 가수에 도전해보자.” 그렇게 그는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미술사 박사이자 전문 감정사인 이도윤. 하지만 그의 진정한 정체는 전 세계의 권력자와 부호들이 은밀하게 찾는 인물. 예술품과 골동품, 그리고 고대의 유물에 담긴 힘을 본래의 주인에게 연결하고 옮겨줄..
설정충' 작가 지망생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출판사의 계약제의. 들뜬 마음에 홀린 듯 서명했다. 그러자 세상이 무너졌고,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 다시 꺼내 본 계약서에는, [‘플레이어’로..
몬스터에 의해 마계로 붙잡혀 온지 8년. 노예로 사는 내게 기회가 찾아온다. 티끌도 모으면 태산이 된다던데, 어디 나도 한 번 스텟 좀 모아보자! 마계의 몬스터들에게 스텟을 훔치며 강해지는..
드래곤 사냥의 미끼가 된 헌터 잡부 한재현. 우연찮게 드래곤의 피가 고여 있는 곳으로 굴러떨어진 재현은 어디론가 이동하게 되는데…….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검은 불길에 휩싸여 죽고, 또 죽고, ..
아카데미 최약캐에 빙의했다. 몸은 병들었고, 가진 건 없지만... 이 능력이라면... 스토리는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 나는 꿀 빨고 싶으니까. 인생은 되도록 쉽게 가야 되지 않겠어?
난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에서 태어났지만 플레이어가 되지 못했다. 가문에서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아닌 자식, 그게 바로 나였다. "너 내가 보이냐?" "당신 누구야?" 그런 내 눈
-네 삶을 써봐! 현실이 될 테니. 글을 쓰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망생작가 심각한에게는 그렇다. 판타지? 망상? 아니면 누군가의 장난? 소원을 이루는 건 좋은데... 그럴수록 그의 인..
재벌집 막내로 환생했다. 이제부턴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거다.
『DNA로 재능폭발!』 DNA: 생물의 유전자 정보가 보관하고 스스로를 복제하는 고분자 화합물 생물학도였던 지훈에게 어느 날, 보이기 시작한 다른 사람의 DNA [사용자의 유전 ..
52살의 창훈은 사랑했던 여인의 사망 소식을 가져온 아들을 만나게 된다. 이 아들조차 처음으로 보는 것. 괴로워 하던 창훈은 기억을 지우기 위해 최면술사를 찾게 되고, 최면을 받아 1988년으로 ..
과거 에스토니아 대륙에서 명성을 떨치던 페르가모 왕국 최고의 마검 아이리스.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르며 왕국의 쇠락과 함께 그 자신도 결국 주인과 같이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전쟁터에서 살아..
헌터 아카데미의 열등생. 저주받은 몸뚱어리. 집안의 수치로 태어나, 모두에게 멸시받던 태백을 찾아온 구원의 빛. “태백아, 사실 나 회귀자야.” “……무슨 기자요?” “기자가 아니라, ..
“폐황제, 라스카리스! 그대의 두 눈을 뽑아 후환을 없애노라!” 어느 때보다 약속된 미래가 열렸던 그 해. 즐거워야 할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모순되게도 참혹한 파멸로 끝나 버렸다. 그..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각성자들이 판치는 세상 속, 죽도 밥도 안 돼 편의점 알바만 전전하던 정해성은 어느 날 상상도 못 한 존재로 각성해 버렸다. [차원의 절대자(★★★★★★)로 전직 완료!] 클래스 : 차원의 절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