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하였고, 최강의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로드 페라노투스’조차 소환수들로만 사냥이 가능한 그가 더 이상 제노니아 온라인에서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즐길 만한 것은 아..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꿈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PD] [연예인] [스포츠] [경제] [학문적 성취] [다 잘함] [성장물]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지만 처참한 연기력으로 예쁜 쓰레기, 꽃병풍 등의 별명을 얻으며 전국적 놀림거리가 된 배우 시준. 유일하게 자신의 꿈을 응원해 줬던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노력을 게을리하..
작곡, 아이돌, 앨범 프로듀스, 기획사의 대표까지...... 연예계의 모든 것을 가질 테다! 『빌보드 먹는 프로듀서』 프로 작곡가의 꿈을 키우던 서선오 수많은 실패 후 찾아온 마지막 ..
[중세판타지 vs 27세기과학문명] [우주 함대전][회빙환x] 27세기. 전 우주적 대기업 화경에 의해 풍비박산난 그의 가정. 복수를 위해 테러를 준비한 강한솔, 하지만 그 앞으로 할아버지의 ..
역사상 가장 강한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남우석의 여정이 시작된다! #사이다 #마법 #판타지 #국뽕주의
“하산해라.” “예?” “더 이상 내가 가르칠 게 없다. 세상에 나가 경험을 쌓도록 하거라.” 깊은 산속, 할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우던 노아는 추천장을 받아 산을 내려온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얼굴이 똑같다는 이유로 왕자 대역을 하게 되었다. 근데 제국의 볼모로 끌려간 가짜가 왕자 역할을 잘 해도 너무 잘 하는데?
이제 내가 재벌이 돼서 제대로 살아보련다. - 이 작품은 팩션이며 인물, 회사, 지명 등은 허구입니다.
나는 매일 밤. 무한히 각성한다.
“난 대체 누구였던 거지……?” 신무기 개발 후 암살당한 정기룡. 왕국의 막내왕자 아레스로 환생하지만 그 목숨마저 위협받는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제국을 세운다.” 척박한 변..
누구도 깰 수 없는 신의 미션!신을 이겨라!
최고의 재능! 정점의 커리어! 누구도 막지 못 하던 무패의 격투기 선수 강한. 괴한의 습격 이후 폐인의 삶을 이어가던 어느 날 낯선 알림음이 들려온다! "좋아... 한 번 해보는 거다." 칠흑
소드 마스터 카일, 15년 만에 망해 가는 영지에 복귀하다. 몬스터 산맥을 지키는 수호 가문 라그나로. 100년 전에나 실존했던 서리 불꽃의 전승자가 마침내 돌아왔다.
보인다. 어디가 문제인지, 어디를 치료할지.
무림공공의 적이 된 사술천왕 사마성! 이계대륙 에체루비아에 떨어지다!!! “제 몸으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세요!” 천하의 눈을 피하려다 목숨을 잃게 되고, 그 순간 이계의 소년영..
하급 능력자 중 괴수 사냥에 있어서 가장 불필요한 존재, 보조계 신민배. 먹고살기 위해 짐꾼이라도 하지만, 능력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죽음의 고비 끝에서 갑작스러운 능..
세상의 반이 러시아, 나머지 반이 중국이다. 공산주의 지옥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이도현. 눈을 뜨니 2022년, 국정원 블랙 요원이던 시절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반드시 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
백문루에서 최후를 맞이한 여포. 검술 명가의 망나니로 빙의했다.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모든 투수가 꿈꾸는 마구(魔球)! 어느 날 내게 마구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평범했던 고등학생 재강의 특별한 야구이야기!
귀환한 32대 천마. 음악방송을 시작했다. 구독자들이 들고오는 막장 고민담! 어느새 들어와 음원을 요구하는 거물들! [구독자1]: 제 친구가 제 여자친구와 썸을 타다 걸렸는데, 이젠 제 동생과 ..
나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국적없는 용병의 일대기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 하지만, 그가 바라던..
지구의 관리자가 날 팔았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계약하게 된 정령들. 정령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장악한다!
초원의 도망자, 천시 받던 젊은 전사 군터. 혈기와 무혼으로 써내려가는 그의 생애.
[현대 판타지][레이드물] 대격변 이후 인간의 리미트가 해제되었다. 빌어먹을 리미트(Limit). 하지만 주인공은 그 리미트를 해제하지 못해 만년 F급 헌터로 지냈는데... 어서 오세요! 강..
특수임무 수행 중 블랙홀에 삼켜졌다.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회귀][게임 시스템][복수][헌터물] 모종의 이유로 회귀를 한 최승현. 아주 특별한 가상현실 게임인 기어에서 모든 걸 먹어치워라! 현실과 게임의 구분이 사라진 순간. 웅크린 거인이 깨어난..
20년 넘게 모험가로 다양한 삶을 살아온 강원도 산골 소년 산봉. 파란만장했던 세계 여행을 마무리 짓고 한국에 돌아온다. 유유자적 강남 한복판에 만화방을 내고 은퇴 후 삶을 시작하는데.
MLB에서만 308승을 올린 전설적인 대투수 '유정상' 투수의 신이라 불리우던 사나이가 이제는 타격까지 섭렵하려 한다. "두번 째 삶에서는 이도류(투타겸업)로 간다"
“감각신경성 후각 장애… 라고요?” 요리사로서의 종말. 이후 폐인이 되어 생활하던 그에게 찾아온 하나의 광고. -가상현실 게임 리얼! 리얼에서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가능하답니다. 용사님..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 『강철 소방대』 꿈꿔 왔던 소방관으로서 첫날 오랫동안 간직하던 아버지의 장갑에서 들려온 목소리! [사람 안 구할..
모든 게 잘 되어 가고 있었다. 그놈의 마누라만 없었다면! 회귀한 천마는 다짐했다. 이제 두 번 다시 결혼은 안 하겠다고. 혼자서 모든 걸 다 해 먹고 살겠다고! 그런데 뭐? 이런 애송이랑..
천외천(天外天) 서혁(徐赫), 천마신교(天魔神敎)의 칠대 천마. 우화등선(羽化登仙)하려다 우매(愚昧)한 등신(等神)의 몸으로 회귀했다. 그리고 지금. 상단전(上丹田)에 자리 잡은 몸뚱이 주..
세계를 주름 잡던 로마, 스페인(16세기), 네덜란드(17세기), 영국(18-19세기), 미국(20세기~)에 이어 21세기를 주도하는 유대인들의 이야기. #유대인 #후츠파 #탈무드 #하브루타 ..
돈도, 목숨도, 같잖은 존엄마저 다 잃었다. 그리고 찾아온 기회. 나를 죽인 재벌가에서 깨어났다.
헌터로서 재능이 없었던 배달 기사, 강호. 운전 중 사고로 S급 던전에 갇히고 마는데……. [‘이벤트 크리에이터’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벤트: ..
칭호를 제작, 부여하는 능력으로 용족, 마족과의 15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사 데이릭.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느낄새없이 균열에 빠지고 만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게이트와 몬스터로 혼란스러운 대한..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10년 동안 한 게임만 판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남자 천복. 게임 속 시스템을 얻으며 용사로서 각성을 하고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을 넘나든다. 잘 따라오기만 해. 내가 버스 태워 줄 테니까.
사람들의 소울푸드가 보이기 시작했다.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일이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그렇게 그 날도 농담을 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 농담처럼 말했던 일이 현실로..
정파 오대고수 창왕. 운가장의 망나니 셋째아들로 환생하다.
19세기 후반, 제국주의가 판치는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조선의 홀로서기.
죽도록 노력해 흙수저에서 발버둥을 쳤지만 삶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다. 띠링! [헌터 협회 신체 스캐닝 결과 발표입니다. 헌터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 세밀한 검사를 위해..
전역하고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해주다
영국에서 축구 선수하기 위해서 떠난 입양. 그 결과는 킬러였다. 그러던 중 맞은 총. 눈 떠보니 입양직전이었다. ‘이번 삶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하고 만다.’
탑. 그건 함께 있을 리가 없는 수많은 세상이 공존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이 함께하는 세상. “슬슬, 움직일까.” 난 그곳의 모든 걸 알고 있다.
클래식의 지평을 여는 한 남자의 일대기! 『건반 위의 지배자』 그 누구보다 피아노를 사랑하지만 현실에 부딪쳐 조율사로 살아가던 차현승 어느 날 꿈속에서 본 자신의 모습은 누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