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회사밖에 모르던 나에게 마법의 정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부터 농사 합니다!
어? 잘못 봤다. 2,800조가 아니라 4,800조였다.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카피능력자 조승후. 마법과 오러를 사용하는 메타인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 메타로 향한다. 회빙환 없음, 카피능력자, 행성침공, 점점 먼치킨, 생존물, 모험, 이능력, 마검..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
[당신의 100번째 생이 시작됩니다.] “부뉴! 빠뿌야!” 내 분유 값은 내가 번다! 인생 100번. 아기 생활 100번. 프로 아기 시우의 쪽쪽이 입에 물고 걸음마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한 아이작 그리피스. 500년의 세월이 흐른 후, 후손인 에드워드의 몸으로 환생하는데……. “그리피스가 망했다고?” 왕가에서 약소가문으로 전락한 그리피스 가문은..
원희로 빙의되었는데, 세력도 크고 군대도 강하고, 마누라는 천하제일미다. 개꿀 빨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심각하다. 우리 진영은 분열되었고, 적은 똘똘 뭉쳐 빈틈을 노리고 있다. 이번 ..
[X무위키 끄라고 했지?] 위키 수정 중 잠든 회사원, 원술의 몸에서 깨어났다?! “꿀물! 꿀물을 내게 다오!” 피를 토하며 꿀물을 찾다 죽은 무능한 황제 원술은 이제 잊어라. 189년 남양..
KBO 최고 타자 강영권. 120억을 차 버리고 늦잠을 선택하다. 강영권이 이뤄 가는 세계 최고 타자의 길.
회귀? 전생? 부활?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라. 그게 꼭 좋은 게 아님을 당신이 알아? 주는 것 덥석 받았다가 인생이 여러 번 꼬인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운데 고블린으로 환생해야 된다고? 그따위 X같은 환생의 룰은 거부한다! 내 환생은 내가 결정한다! [생존][유일 재능][환생][시스템]
"뭐야? 이놈 뉴비야?" "구라치지 마라. 우리 차원에 뉴비가 들어오는 일은 없잖아?" "이거 하나 주면 알겠지." 삐까번쩍한 아이템을 몸에 두른 사람들. 강해
죽기 전, 국내 최대 그룹 회장의 잃어버린 손자인 것을 알았다. 하지만, 사고를 당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다시, 태어난 지금. 미래 기억을 이용해, 미국에서부터 잃어버린 모든 것..
신화, 전설, 역사 속 영웅들. 그들의 유물과 계약한 이들만이 헌터가 된다. 나도 계약은 했다. “본좌는 천마다.” 무협지에나 나올 법한, 천마라 주장하는 또라이와.
배틀게임 in 상아탑. 필드와 던전을 아우르는 마물과의 전쟁. 인류의 파멸 앞에 최후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회귀 ][생존] [게임] [성장 ][막장] [잔인][나쁜남자]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도둑질밖에 없다. 타고난 재주라고는 도박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도벽으로 세상을 훔치리라! 유쾌한 도신의 이계 절도 성공기!
드라칸과의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한 유성. 그는 400년 후의 평화로운 미래에서 깨어났다. 다시금 쳐들어온 드라칸의 습격에, 선택지는 단 하나뿐이었다. 기가스에 타지 않으면 죽을 뿐이다...
평생을 바쳤지만 완성하지 못한 작품. 내 손으로 완성하기 위해 돌아왔다.
『올 스탯 9999』 평범한 20살 청년, 최정우 각성자가 됐지만, 결과는 레벨이 1? 아무런 스킬도 없는 무능력자였다 “이럴 수는 없다고!” 절망하는 그의 앞에 나타난 이상한 ..
이계의 절대자에서 찌질한 대학생으로 알폰소 폰 지욘프리드, 강자를 찾아 드래곤에게 도전하였으나 봉인의 베슬을 깬 죄로 현대에 눈을 뜨다! 건설 현장 인력부터 영화 스턴트까지 이계 절대자의 좌충우돌 ..
직장인은 언제나 레벨업을 꿈꾼다.
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10년을 인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온 주인공. 어느 날 녹색 섬광이 지구를 뒤덮으면서 모든 게 변해버렸다.. 10년 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가족을 지키려 본능에 따라 좌충우..
고아로 태어나 배경도 줄도 없었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년을 그렇게 산 대가는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20년 전으로 ..
가짜와 진짜가 혼재된 고미술 시장.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감정사가 되려는 해진. “어르신 골동 구매해 보신 적 없으시죠? 골동이라는 건 말입니다. 한 번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절대 쉽..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최악의 가정환경. 이 악물고 버텼다. 그러자 찾아온 뜻밖의 기회. 내가 최강자로 군림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놓치지 않는다. 최강자를 넘어 절대자를 향해..
무에타이로 복싱, 킥복싱, 입식 격투는 물론 종합 격투기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역대급 천재가 나타났다.
"당신 딸이야. 이제 당신이 키워야 해. 날 썅년이라 욕해도 좋아." 맑은 눈의 예쁜 아이가 날 보고 웃는다. 헌터 자격증과 권력. 모든 것을 잃었을 때. 갑자기 딸이 생겼다. 이름은 루다.
특수전사령부 소속 비밀작전팀 아시온 팀장이자 국내에 유일한 사이보그인 이준성. 열강들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작전 도중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자폭하기에 이르는데. “지옥에서는 제네..
마나를 잃고 몰락한 영웅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마나가 느껴진다.
1982년, 나는 재벌가 손자가 되었다.
마포경찰서의 유명한 꼴통, 강철. 신념대로 일하다 상부에 밉보여 지방으로 발령당한 그는 음주 단속을 하다가 택시에 치여 식물인간이 되고야 만다. 깨어나 보니 10년이 지난 후. 그런데 이상한 ..
꼬마 영주 치포와 위대한 골렘 모사프! 꼬마 치포의 모험과 성장, 전투 골렘의 호쾌한 액션 만화적 상상력, 재미와 감동!
-억울하게 죽은 재벌이 흙수저로 회귀했다! 평생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이게 그 대가란 말인가. 배신과 파산, 죽음까지. 게다가 사랑하는 딸마저 놈들에게 당했다. 복수? 평범한 복수는 ..
결심했다. 이번 생은 1등만 하는 걸로!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남한에선 흙수저였던 내가 북한에서는 핵수저?!
대한민국 직장인의 꿈인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야근마저 즐거운 이때, 세상은 날 가만 놔두지 않았다. [성단급 마왕 '구스타흐'의 마법 파편으로 인해 통칭 '지구'는 멸망합니다.
모든 흡혈종의 천적 특성으로 헌터 능력 각성! 부수입으로 모기를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온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 . . 이러다 재벌되겠군.
완벽은커녕 조금은 허술하고 빈틈이 많다. 하지만 정직하고 올바른 대통령. 시대가 바라는 X시대의 영웅 이병태의 이야기.
“딸 찾으러 온 아비 되는 사람입니다.” 메피스토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검제 무진. 플레이어로 전직을 거부하고 딸바보 아빠로 살아간다. 세상은 플레이어들이 득세하고, 검제의 전설도 희미해졌다. 하..
야구의 신과 얼떨결에 계약한 투수 최수현. 최연소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 이후 최고의 에이스가 되기로 결심한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사상 최강의 클로저로,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과 클로저를..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트레콰르티스타의 계보를 이으며 그라운드를 달리는 유성의 질주
빛과 함께 도착한 성, 끝없이 밀려오는 괴물들.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인공. [ 에픽 퀘스트 - 막아라 & 생존하라 ] [ 퀘스트를 위해 '이동'을 시작합니다.]
조폭같은 호족, 관리, 제후들이 넘쳐나는 후한 시대로 조폭 경력 20년의 조직 관리 천재가 유화에 빙의되고, 살벌하고 교활한 쥔공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 삼국지..
“넌 이제 인생 엿된 거야.” 몸속에 흡수한 작은 쇳조각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 팔에 새겨진 육망성의 문신과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미지의 음성. 조각에서 이어진 신비의 힘으로 또 다른 1..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된 한묵.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에 접속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그가 접속한 곳은 ‘지옥’. 원래는 중간계에 로그인돼야 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로그아웃도 ..
꿈도 희망도 재능도 미래도 없던 아이돌 연습생 서강우. 그에게 어느 날 재능이 찾아왔다. 신의 재능이라는 것이.
여섯 번째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다. 쓰디쓴 현실에 한잔하고 집으로 가던 길… 눈앞에 다섯 자리의 숫자가 떠올랐다. -25,511 ‘이건… 전작의 최종 관객수야!’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때였다...
씩스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초인기』 키도 좀 작고, 남들보다 조금 더 음침해 보이고 ‘뚱뚱’에 가까울 정도로 ‘통통’할 뿐인데 용기 낸 고백은 한 순간에 와작 구겨졌다. 그로써 ..
과로사로 쓰러진 수하르 칼데르트 백작, 눈을 떠보니 후계자 경합의 발표가 있었던 날이다. 꿈이라 생각한 수하르 칼데르트는 한평생 마음 속에만 담아놓았던 말을 외친다. “저는 후계자 경합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