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발전이 멈췄다. 그건 그거고, 카드나 만들자. #듀얼
10년차 고인물이 게임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망캐로 들어온거야! 이 게임 망캐로 클리어 한다.
죽음을 두려워한 흑마법사 ‘뮤리엘 뮤러하임’, 리치가 되면서까지 죽음에게서 도망치던 그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하나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존재라는 것. 우여곡절 끝에 전생의 세상에 다시 돌아온 뮤리엘..
중원을 일통하고, 천지를 눈 아래 두고, 세상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다. 그 모든 것을 버리겠다. 돌아가겠다. 나의 가족이 있는 곳으로. 그렇게 돌아온 세상은,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 있었다. “..
역대급 불운의 주인공. 하지만 그 불운은 앞으로 다가올 대운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 이제부터 누구나 갖고싶어할 재능이 쏟아진다.
<축하합니다! 아이템 마스터가 되셨습니다!> 템신의 선택을 받아 시작된 헌터인생 제 2막. 어떤 아이템이든 내 손에서 부서지고, 강해진다!
한번이라도 건강한 몸으로 삶을 살아보고 싶다 간절히 소망했다. 그리고, 하늘은 내 소원을 들어주셨다. 어떤 이의 삶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코매트리 능력과 함께.
"우와아! 난다. 하늘을 막 날아!" "저거 타면 나도 날 수 있을까?" "매직 보드거든!"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온 김지원. [선수들이 경기장 안으
알바가 회귀했다. 아이돌을 하고 싶단다. 신기해서 회사를 차려줬더니, 어디서 지 같은 애들만 자꾸 데려온다. 어쨌거나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다. 팝그작.
무한영생교의 비리를 찌르며 치명타를 가한 후 사이비 교주의 저주를 받아, 난 영면에 들 수 없었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살아야 했던 삶부터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재산을 가지고 있던 거부의 삶까..
한평생 평범한 마법사로 살아온 카인델 그란마그. 바쁘게만 살아온 그의 삶이 마지막 순간 갑자기 되감겨지는데... 어릴적의 과거로 날아간 마도사의 일상이 새롭게 쓰여진다.
이세계 최악의 빌런이 된 죽음의 기사 김우진. 그가 귀환했다.
[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 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 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 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복수를 하기 위해 예술대 무용과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발레 천재였다.
이미 클리어한 게임 속에 갇혔다. 그런데 이 [운빨망겜]에서 내 행운은 만렙이다.
대공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큰형의 검으로 살았다. 장벽 밖에서 넘어온 적에게 모든 것을 잃고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내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
회귀 후, 천재 감독은 드라마를 강화한다
오퍼른 가의 걱정거리 막내. 전생의 한이, 생에 모든 기억을 깨웠다! "그게 내가 원하던 거라면... 이뤄야지. 날 위해서." 스스로의 손으로 이루기위해 움직인다. 이 세계에 없는 무공으로 힘을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
각성을 한 순간 눈앞에 메시지가 나타났다. [퀘스트 발생!] [옆에 있는 녀석의 머리통을 후리십시오!] 아주 특별한 메시지가.
오랫동안 사랑 받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꿈, 희망, 예술. 그리고 생명.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에게 찾아온 뜻밖의 기적. -진정한 예술인의 혼이 깨어납니다.- -[Art-wave]로 각성하셨습니다.- -(걸작)코볼트 대장이 완성되..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갑작스러운 혜성 충돌 위기, 인류 문명은 극복해 냈지만, '몬스터'라는 새로운 위협에 인류는 멸망에 가까워진다. 미국 유학생 현우는 그토록 험난한 상황에서 오로지 생존만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살기
군 제대 후, 복학 대신에 가정 형편상 취직을 선택한 강건우. 태백산 탄광 막장애 취직했다. 그대 일어난 지진으로 더 깊은 땅속에 매몰된 강건우. 하지만 거기서 이미 백골이 된 차원이동자..
[1부 완결] 던전과 몬스터들의 출현으로 인해 대혼란을 맞이한 대한민국. 난민지구의 고아 출신 장종호는 공사현장에서 목수 일을 하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타워 건설을 시작합니다. ‘건설’ 커맨드..
멸망 속의 럭셔리한 집. 그리고 귀여운 아기고양이. 나 이준의 삶이다. 집사(執事) - 집을 관리하는 사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내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 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나는 책으로 능력치를 올린다. 나는 책으로 모든 스킬을 배운다. 나는 "차원서점"의 손님이다.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헛되이 시간만 보내던 태룡(怠龍) 육향. 하지만 천마대제에 의해 가문이 몰락하고 그 복수를 위해 십 년 절치부심하여 동귀어진에 성공했다. 아니, 했었다. 눈떠 보..
재벌가의 2대 집사로서 가문의 대소사에 관여하며 재벌 가문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도 최고 부호의 반열에 듦
깨어나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판타지 세상에 떨어진 주인공이라. 너무 평범하면 재미없으니 아무래도 치트를 한 스푼- 엥? 처음부터 치트쓰고 시작하는 영지경영 일대기.
츤데레, 똘끼, 남들 시선 따위. 괴팍하지만 따뜻한 고금제일 무림고수 독왕. 그가 블랙 드래곤으로 환생한다.
2회차 프로듀서 김강우의 걸그룹 키우기 대작전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젊은 사학과 교수 이진! 그가 죽음과 함께 조선시대에 떨어졌다? “이런 XX! 하필! 왜냐고, 왜!” 그런데 내가 누구라고? 임진왜란의 원흉(元凶)? 아니,..
2012년, 뉴욕, 그 도시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곳으로.
게임속에 존재하는 물건을 재연해 만들어 내는 마법 에테르. 히든 클래스 에테르 메이지로 전직한 주인공! "어... 이거. 뭔가... 대박인거 같은데? 전설템도. 유니크 템도. 에테르로 만들면 되..
지구는 멸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거다.
상속 받은 이세계 철물점 공구들이 너무 특별하다.
우연히 차원이동으로 낯선 세계에 도착했다. 근데 지구에 갖다 팔 게 정말 많아! 지구? 세계 최대 재벌이 될 거야. 이세계? 제국을 만들어볼게.
인류는 엘리시온에게 패배했다. 멸망의 중심에서 유진 블라이드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부여 받는다. “유진. 이 세계를 부탁한다.” 목숨마저 바친 용의 희생으로 20년 전의 과거로 돌아..
최선의 수비는 공격! K리그 패스하고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다. 수비수가 공격을 잘한다?수비수가 다 잘한다.
유명 게임의 명대사가 있다. “나는 군단이다.” 그런데 내가 그 녀석들을 소환한다. 그것도 아포칼립스가 다가온 세상에서.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도망친 가상세계에도 이상 현상이 찾아왔다. [지금부터 유토피아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가상 세계 전체가 게임 FTU(Find the Utopia)의 ..
나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었다.
"혹시 음유시인이신가요?" 빨강 리본을 묶은 엘프 소녀가 정중히 인사하더니, 눈망울을 반짝였다. 어깨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녹색 부엉이와, 다리에 볼을 부비고 있는 붉은 여우. 너희들이
[탐식과 탐욕의 정수 굴라(Gula)가 남긴 기물(奇物)이 영혼의 이끌림에 반응합니다.] 기묘한 느낌을 가진 셰프 나이프로부터 시작된 기연과 눈 앞에 보이는 시스템창. 어느날 내 눈 앞에 음식의 레..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새로운 세상에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어떻게 살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