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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기만 하면 더 강한 자에게 당한다. 강한데다 지독하기까지 하면 누구도 건드리지 않는다. 차가워지거라! 지독해지거라! 누구보다 냉혹해지거라! 칼을 뽑았으면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느니라!
평*
BEST1너무나도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김씨***
BEST2계속해서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드는 주인공이 언제쯤 정상적인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날까 궁금합니다. 가슴을 조이게 하고 분노가 치밀게 만드는 것이 아주 작품의 세계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묵**
BEST3악을 멸하기 위해서 더한 악이 되어야 하는 용천산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한편의 무협드라마를 본듯하네요
snoop*****
재미있어요
두부**
믿고보는 문검향
wsy***
스토리 전개가 어쩜 이리 멋지고 대단한지 빠져드는 매력에 헤어나지못할만큼 재미지네요
ks1***
좋아요
황금**
우와!!! 너무흥미진진하네요
일*
정말로 좋다
kre****
묵검향이라는 작가는 사람즐의 심성에 대해 잘 알고 있눈것 같네요 타 작가들의 작품애서는 알지 못하고 느끼지지 않는 새로운 느낌들...그리고 이 작품들이 현쟈를 살고 있는 이시대를 조명하고 있는것도 같네요. 소수의 사람들이 모두를 이꿀고 가고 또란그들의 생각대로 이 시대를 움직이고 획챡하는 세태...그 결과가 이렇게 엄청난대도 그즐은 그 결과에 대해 챡임회피
마*
재밌지만 현실적 ? 그래도 결과가 아쉽네요 ^-^
비비**
전륜마도 정말잼있게봤습니다.용천산 복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ㅎ 지금도 날새면서 보고있네요 묵검향님 작품은 어떤것이든 최고입니다ㅎ 화이팅
kre****
묵검향이라는 작가는 과연 㱏,邪,马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을까요?인간의 심성을 바탕으로 谊를 어떻게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