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강하기만 하면 더 강한 자에게 당한다. 강한데다 지독하기까지 하면 누구도 건드리지 않는다. 차가워지거라! 지독해지거라! 누구보다 냉혹해지거라! 칼을 뽑았으면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느니라!
평*
BEST1너무나도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새벽이 되어버렸네요ㅎㅎ.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김씨***
BEST2계속해서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드는 주인공이 언제쯤 정상적인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날까 궁금합니다. 가슴을 조이게 하고 분노가 치밀게 만드는 것이 아주 작품의 세계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묵**
BEST3악을 멸하기 위해서 더한 악이 되어야 하는 용천산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한편의 무협드라마를 본듯하네요
kre****
묵검향작가가 이번에는 인간이 얼마나 악독한지에 대한 한 인간의 극한을 담은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네요. 앞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엄청 궁금.. 이 또한 적가의 능력????
khk14******
ㅋㅋㅋ
십전**
복수극 끝판
담양**
숨쉴 여유도 없이 맹렬하게 보고 있습니다. 조금 외곬수로 나가는 주인공의 노선이 마음에 안들지만 종착역이 멀지 않았기에 계속 레이스중입니다. 현재 2부 61권째,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날지 주목됩니다.
담양**
너무도 비참한 정황으로 시작된 점이 눈길을 끄네요.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자못 기대됩니다.
별장**
재미있어요
kys****
재밌어요
쇼핑**
선과 악의 경계란 마음과 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정해진다는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단순한 만화가 아닌,소중한 가치를 알게하는 묵검향님의 명화입니다.이야기를 억지로 이끌지 않고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보호하며 한가지 목표를 향해가며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권선징악을 알려주는 만화입니다.ㅎ
소**
기대가 크군요.
한결**
이번 작품은 뭔가 아쉬음이 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