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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배하는 음자(陰者)의 신화! 아니, 신화를 넘어 이 시대의 전설로까지 불리워지는 천하제일의 집행자... 묵야혼(墨夜魂)!! 모래 바람 몰아치는 강호의 끝에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벼랑에서 운명의 이름으로..
뼈**
BEST1장엄한 느낌을 주는 걸작품 입니다
안**
BEST2작풒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계속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풒 기대할께요
ksm***
BEST3작품의 전개가 예측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어느작품이든 반전은 있지만 이작품같은 경우 반전이 반복되어 계속보게 되네요 앞으로 더많은 반전이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게되네요
라*
어째서 용천산은 그 등장만으로도 짜릿한건지...수많은 작품에서 보아왔지만 매작품마다 그의 등장은 멋지고 판타스틱 하다. 무협에 누가 묵검향을 능가할까?
k2y***
이제 용천산의 피의 복수가 시작되는건가요? 아~ 소름돋아.. 작품과 끝까지 함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굳이 설명할 필요 없겠죠^^
jbs6****
감사합니다 ㆍ좋은 작품 감상하게 해줘서요
월*
묵작가작품은언제바도재미있고흥미롭습니다
우공**
재밌게 봅니다
kbn****
잼있네요
넘버**
ㄹㅇ 잼나네요
polar*****
재미는 있지만
가*
애기 전개가 너무 산만함? 개인 의견입니다
박영**
기억에 남을 명작중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