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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배하는 음자(陰者)의 신화! 아니, 신화를 넘어 이 시대의 전설로까지 불리워지는 천하제일의 집행자... 묵야혼(墨夜魂)!! 모래 바람 몰아치는 강호의 끝에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벼랑에서 운명의 이름으로..
뼈**
BEST1장엄한 느낌을 주는 걸작품 입니다
안**
BEST2작풒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계속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풒 기대할께요
ksm***
BEST3작품의 전개가 예측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어느작품이든 반전은 있지만 이작품같은 경우 반전이 반복되어 계속보게 되네요 앞으로 더많은 반전이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게되네요
m**
결론은 하나 ㅡㅡ
don***
역시 대단
꿈만은세상*****
절로 재미가 있네요 다른 작품도 기대 됩니다
jubil*****
굿입니다
비*
토사구팽을 당하다니, 음지의 집행자. 신화를 넘어 전설이 되어버린 용천산을. 전쟁의 서막이다. ㅎ 흥분됩니다.
비*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네. 아니 점점 소용돌이속으로 더깊이 빠져드네.
비*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 용천산은 살아 남을수 있을까? 아니 어떡해 이겨낼까?
비*
용천산. 이제 음지에서 양지로 돌아서는가?
샹*
호접!
비*
와우. 첫장부터 강렬합니다. 음자의 지배자 묵야혼. 오늘밤 눈뜨고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