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자신의 무협을 인정해주는 기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철학관 운영을 시작하는데. 비술이 없어도 본디 사주 보는 천재였다.
아카데미에 복수하러 입학한 여장 남자가 생존과 복수를 위해 한 행위들 덕에 오히려 엘리트 학생이 되어 인기를 구가하고 학우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자기도 모르게 힐링하는 이야기.
내 방구석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계의 존재들이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개미만 한 크기로. 아무래도 게이트가 잘못 열린 거 같은데?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자신의 무협을 인정해주는 기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철학관 운영을 시작하는데. 비술이 없어도 본디 사주 보는 천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