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 나가다 죽임을 당한 억울한 귀신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소년 소봉. 귀안을 지닌 소봉은 여러 귀신을 스승으로 모시고 고된 훈련 끝에 드디어 무림으로 나선다!
고독에 조종당해 지옥에 내던져진 마룡단. 잔혹한 음모와 혈투 속에서도 살아남은 칠 조장 강하진은 15년 만에 죽마고우인 진가장주를 찾아간다. 그러나 진가장은 몰락 직전의 상황이고, 진가장을 노린..
어? 분명 죽었는데, 안죽었네. 그런데 이 뚱땡이는 뭐지?
치열했던 이십여 년의 정사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무림을 떠나 홀로 사라졌던 대영웅 청로. 그런 그가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 무림계에 다시 발을 들인다. 과거의 악연, 현재의 ..
그 손앞에서는 너도 한 방, 너만 한 방! 사고뭉치 동료와 함께라면 사건사고는 일상생활! 엄청난 녀석들이 온다! “강호야 미안해.”
<게임 '뇌천기' 원작소설> 진동왕 진덕의 셋째 왕자로 태어난 진우, 그는 선천적으로 내공을 수련할 수 없는 몸이었기 에 ‘운무산장’에서만 처박혀 지내는 신세가 된다. 진덕이
<노호관일, 세이문, 만등칠일, 소향유사, 소향유사> 등의 작품을 쓴 춘야연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
망자의 검, 장한백설, 만등칠일, 노호관일 등의 작품을 쓴 춘야연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한백설, 망자의 검, 만등칠일, 노호관일>의 작가 춘야연! 그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무협 세계!
속가제일검의 영예를 얻기 위해 한결같이 무(武)를 갈고 닦은 무인들이 화산으로 향한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대의 굴육을 지우기 위해, 영광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서슬 퍼런 검과 도가 부..
임준욱의 신무협 장편소설. 소주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장락방주의 딸 <사연홍>. 남자 두들겨 패기가 특기인 천방지축 사연홍이 드디어 임자를 만났다. 날벼락처럼 사연홍에게 점찍힌, 주인공의 눈감고 고수..
불의와 혈풍의 강호에 의협행이 시작되었다. 작은 의를 구하기 위한 문연오의 행보가 중원 무림의 숨겨진 대의를 일깨운다. 십절천문에서 발원된 사마외도의 음모는 사대세력의 중원 공략에 그림자였다. 칠십..
하늘을 가르고 땅을 뒤엎는다! 한 호흡에 만 개의 벽! 지금껏 내게 이빨을 드러낸 것들은 모두 죽었다. 은자 한 닢의 빚을 갚으며 시작된 십천좌들과의 승부! 오너라! 천산의 제왕, 천산마제가 여기 ..
검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검강으로 모든 것을 자르며 검선이 되어 검 한 자루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날고 싶다! 달밤에 호수에서 헤엄치다 우연히 천마검의 영력에 닿은 첫 생명체가 된 소년 적우강!! 그..
세상은 언제나 정의가 승리하고, 그래서 사필귀정이라고? 개소리! 세상은 나쁜 놈들이 지배하지. 그러나 그놈들은 아주 교활해서 절대로 나쁜 놈처럼 안 보이지. 현재 무림을 지배하고 있는 백도의 어떤 ..
영문을 모른 채 그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자칭 천하제일의 도둑, 비천호(飛天狐) 곽비(廓飛)! 그는 이어지는 죽음과 반전, 그리고 욕망 속에서 아우성치는 고수들의 모습에서 과연 무엇을 보게 되..
무림의 최고수이자 태양이라 칭송받는 검신. 그 찬란하던 별이 지고, 권좌만이 남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욕망은 자라라는 법. 최고의 자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그 앞엔 적도 아군도 없다. ..
민족의 운명이 달린 자부신경을 찾아 나선 이성계의 딸 이정과 몰락한 고려의 후예 왕삼의 인연. 태산의 신비 문파 소요비문에서 시작된 강호영웅들의 한판승부. 대의명분 따위는 모른다. 그저 처참한 운명..
대협 소진명 이후 표기무사는 모든 무사들의 꿈이요 상징이 되었다! 평범한 쟁자수에서 강호를 떨쳐 울릴 표기무사가 되기까지 꿈을 잇는 자의 세상을 향한 질주!
상로일통의 야심을 둘러싼 강호의 일대 혼전을 그린 장편 무협소설. 금룡표국의 야심이 몰고온 일파만파의 소용돌이, 그 소용돌이 속에 하나둘씩 무너져가는 표국들과 녹림도, 급기야 금룡표국은 무당파에게까..
어검술을 파괴하고, 이기어검을 잘라낸다. 쾌속 호쾌한 대결의 장이 활짝 열린다. 일륜 신무협 판타지 소설
12세 소년 등천화와 오십 년 만에 세상에 나온 사부의 만남. 그리고 십 년이 흘러 세상에 나온 엉뚱한 청년의 강호 행보가 시작된다. 어느 누구도 붙잡지 못할 거대한 광풍이 되었기에 그의 십보는 무..
<보법무적>, <천산마제> 등 일륜 작가의 신무협 <무백>. 진마궁의 마신을 쓰러뜨린 열 명의 의형제 중 막내인 무백. 아홉 의형들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그가 세상에 다시 나온 때는 백
비가 내린다. 배가 아프다. 단전에 느껴지는 고통은 멍에다. 이 멍에를 준 자가 바로 사부란 작자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복수를 위해 20년 동안 갇혀 살았고 그가 세상에 나와 ..
황제의 호위무사였던 임요성. 자신에게 예정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나선 그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그렇게 강남 소주의 작은 표국에서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나 말이오? 청풍..
스페셜“증오만이 힘이 되어줄 것이다.” 무림인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마문일. 기연을 만나고, 전설의 무공을 얻게 되는데… 일인전승의 무공 천살검법(天殺劍法)! “한 놈도 남기지 않겠다..
기연을 헛된 꿈이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무림인이라면 한 번쯤은 그것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로 당장이라도 뒷산을 파해치면 숨겨진 전대 고수의..
여섯 번의 죽음과 회귀, 일곱 번째 삶. 여섯 번 모두 나를 살리고 죽은 그녀. 이번에는 내가 그녀를 살리리라! 전설인 줄만 알았던 제궁의 전설이 현실이 되고, 중원에 쏟아지는 혈우 ..
정무십문(正武十門) 오대문파와 오대세가로 대표되는 정도의 기둥. 검선의 가문이자 천하제일검가(天下第一劍家). 오대세가의 수장인 남궁세가(南宮世家). 검선 남궁무애가 등선 후 후 오십 ..
무신(武神) 관우를 비롯해, 수많은 영웅과 호걸을 탄생시킨 황하(黃河)의 동쪽. 그중에서도 태원(太原) 일대를 가리키는 지역을 하동(河東)이라 불렀다. 그런 하동의 중심인 태원의 패자(覇者)..
기연을 헛된 꿈이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무림인이라면 한 번쯤은 그것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로 당장이라도 뒷산을 파해치면 숨겨진 전대 고수의..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
"천하일절의 파괴력을 자랑하나. 두 번은 쓸 수 없는 기묘한 무공. 의도치 않은 오해는 오해와 오해를 쌓으니 일격에 무림을 격파한 백운룡은 오해와 인연 속에 전설이 된다!"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천협(天俠) 곽도원.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아름다운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을 가진 그. 천마 극기량을 대적할 유일한 이라는 그. 그 명성을 떠받들어주는 것처럼, 우화등선의 문 앞..
마물이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지워 버리는 시대. 일곱 번 회귀한 당도룡, 함께 세상을 구할 검풍운을 만났다. “이번엔 너로 정했다.” 모든 마물을 퇴치하자는 터무니없는 말, 그러나 검풍운의 가슴..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 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 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 풍류..
영웅이 쓰러지고 인의(仁義)가 사라진 시대 죄 없는 민간인들이 학살당하고 소속의 구분 없이 패악질이 일어난다. 더 이상의 선(善)은 없다. 세상에 남은 악(惡)은 더한 악(惡)으로 바로잡는다 ..
7년 만에 돌아온 뇌주반도 최강 싸움꾼 적산. 폐허나 다름없이 불타 버린 사문에서 주춧돌을 뽑아 중원으로 향한다. 문파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 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 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 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
[과거로 돌아온 대장장이가 천하제일 무공을 얻다?] 강제로 노역장으로 끌려온 대장장이 이각(李角). 천마(天魔)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고대 문명 속 감춰졌던 석판이 모습을 드러낸다..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네 여동생을 지키거라!” 누구보다 행복했던 소년 설천. 황군의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 설천은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다. “너는 공령전맥 때문에 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경지를 돌파하면 천지에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시라도 한 수를 읊으면 천하 문인들이 손가락을 세우며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경전의 한 구절을 외우기만해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고 상서로운 빛이 ..
명실상부 무림의 강자로 강호를 주름잡던 사왕(邪王) 이현종(李玄宗). 포악무도한 행태로 강호를 어지럽히다 천하 무림의 공분을 사 무림 공적으로 낙인 찍히다. 무림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
<사상최강의 데릴사위>의 작가, 침묵적고점의 신작! 아름다운 여마두를 유혹하라! 뛰어난 의사였던 운중학, 어느 날 강제로 납치당하다시피 한 그는 X라는 이름의 괴상한 정신병원의 원장이 된다. ..
검재(劍災) 혹은 검괴(劍怪). 무당파가 낳은 사상 최강 최악의 괴물. 삼십 년 전 돌연 자취를 감춰 이제는 전설로 치부되기에 이른 그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관도 되지 않은 모습을..
제자를 사랑하는 사부! 그런 사부를 존경하는 제자! 한날 한시에 목숨을 잃은 사제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장문령부의 이능에 힘입어 16년 전으로 함께 회귀한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암약하면서..
무공에 초능력을 더한 특별한 웹소설. [등장인물] 낭인의 탈을 쓴 일취월장 활쟁이, 미쳐버린 천하제일인 그림으로 미래를 읽는 책사 피를 탐하는 정파의 후기지수 정의감으로 똘돌 뭉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