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관우인데 이것도 다 되네.
[ 숨겨진 스킬 인내심의 폭발이 발동합니다!! ] [ 숨겨진 스텟 인내심이 활성화됩니다!! ] 말단 헌터로 밑바닥 인생을 참고 참으며 살아왔던 강한진. 그런 그에게, 모든 것을 뒤집을 힘이 생긴다..
회귀 후, 천재 감독은 드라마를 강화한다
yosang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공략집을 습득하셨습니다' 나는 게임을 할 때마다 공략집을 본다. 왜냐고?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단기간에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중요
다 뒤집어엎어버리겠다! 뼛속까지 반골(反骨) 기질인 도건, 50년 전으로 회귀해서 싹쓸이를 시작했다.
[2022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공장 노동자, 고시원 인생 일확천금의 세계로
옛사람 장 그르니에는 말했다.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고.
어미 무당을 잡아 먹고 신내림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써준 부적은 알고 보면 마법진이요 그의 신통력은 알고 보면 마법이니! 그가 쫓지 못할 귀신은 없고 그가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도다! 그리..
고려 시대 삼별초의 무장으로 살아남아라. 그것도 남미에서.
모든 걸 잃고 회귀했더니, 한 노파가 내게 재벌(왕) 될 상이란다. 재벌(왕)이 되지 못하면 주변 이들이 다 죽는다고. 전생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을 순 없다. 그래서 이번 생애는 재벌이 되어야..
단 며칠 사이, 99.99% 대폭락을 기록한 달빛 코인! 여기 그 달빛 코인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나 코인이 있다. 그런데, "이게 멸망한 세상에서 새 화폐가 된다고?" 우연한 계기
차원 이동으로 잠재력이 폭발하는 강한진의 요리 이야기. 그가 만들면 이 세계든 저 세계든 모두가 그의 손맛에 빠져든다!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
소속사가 원하는 대로 내 연예인들을 희생시켜 이익만을 추구한 기계 같던 저번 삶, 이번 삶에서는 내 연예인들! 내가 캐리한다!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한국을 암습한 일본의 수출 규제 도발. 제3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됐다. 한국이 당면한 전쟁 위협을 해소하고 재벌의 반열에 들어선 김가람..
추남에겐 선의 없는 세상. 사랑하는 아내만은 내 편일 줄 알았는데... "너처럼 못생기고 냄새나는 돼지랑 사랑? 웃기시네!" 이용만 당하다 버림받은 못생기고 냄새나는 돼지, 백만석.
인류 최강이자 최초로 9서클을 달성한 대마도사. 동료인 화염의 정령왕, 그리고 레벨업 시스템과 함께 회귀하다! 마법의 조종이라는 드래곤마저 이 대마도사를 제어할 수 없었다. 통제할 수 없는 힘을 ..
시작은, 언제나처럼 별 생각 없이 남긴 댓글 하나였다. 「하차합니다.」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니, 완독은커녕 읽다가 초입부분에서 하차한 소설 속이었다.
미궁으로의 강제 전이. 수많은 생존자들, 괴물들 그리고 이종족들과의 만남.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허락받은 힘. [마수 지배]를 통하여.
지구 차원을 침략하는 차원 침공이 일어났다.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고기 뷔페 정직원인 이성혁. 영웅왕이라는 클래스로 다시 태어나다.
“믿는 자에게는 실재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허구인 법이지!” 풍수지리를 알면 돈을 불러모을 수 있고, 귀한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천문을 우러러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굽어살피는 가운데 만물..
라르나 제국의 황자 라르나 디온 라혼. 라르나의 피와 이카루스의 피 모두를 지니고 태어난 아이. 황실의 모욕이라는 칭호를 들으면서까지 버텼으나, 결국 회한만 남는 생만을 살아가며 목숨을 잃게 된다...
대한민국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제패하는 투수 이강찬의 일대기 그의 퍼펙트게임이 이제 시작된다
사고로 다리와 목소리를 잃은 세븐틴즈의 천재 보컬 이태백. 죽음 앞에서 흘러나온 그의 마지막 비원! ‘다음 생이 있을까? 있다면, 절대 지금처럼 바보같이 살진 않겠어. 절대…….’
지구에 벌어진 대변혁. 아내를 잃었으나 이제 곧 학교를 졸업하는 딸과 그나마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던 수한에게 고통스러운 시련이 닥친다. 딸이 초거대 몬스터의 침습을 받아 죽은 것이다. 복수를 꿈..
"시체로 탑을 쌓고 피로 강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걸어야 할 길. 석상이 되어버린 그녀를 구하기 위해 4천년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38번째 삶을 끝내고 핀 그..
매일 푸른 여인의 모습으로 괴물에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 소년, 한여름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기숙사 창문 밖으로 꿈속에서 자신을 뒤쫓던 괴물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아니, 그럴..
최후의 게이트를 부수기 위해 들어간 결사대의 짐꾼인 승호는 홀로 게이트 너머로 버려졌다. 그 후 10년이 지나 다시금 게이트가 생성되기 시작한다.
갑자기 나타난 붉은 빛에 삼켜진 강우 다시 눈을 뜬 그의 눈앞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괴물들이 산 채로 사람을 잡아 뜯고, 뇌를 빨아먹고 있었다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처절한 세계 “..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예술심(藝術心)?” “아니, 예(藝)와 술(術). 그리고 심(心).” 신이 준 세 가지 선물. 그리고, 이미 벗어난 운명의 굴레. “1년 안에 데뷔를 하지 못하면 넌 죽어.” 목숨 따위...
돈의 신이 되련다
실험이 실패로 끝나 의식을 잃은 이강은 1882년으로 시간 이동해 조선의 왕자 이강(李堈)과 의식을 함께 하는 상태가 된다. 훗날 의친왕이 될 이강은 미래의 참담함을 알고 역사를 바꾸기로 결정하게 ..
캅카스,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들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습득한… 21세기 새로운 왕조 탄생 대제국으로 성장해가는 장편 서사시
화학자 나성민 조선시대로 가다.
제가 부름을 받을 때는 신이시여 불이 타오르는 곳 그 어디에서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 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노인들을 죽음의 공포에서 구하게 하소서 ..
“왜 죽였습니까?” “짜증 나니까.” “겨우 그런 이유로 일국의 왕을 죽인단 말입니까!” “천마는… 그래도 돼. 왜 그런 줄 아나?” “……?” “천마니까.” [초극강 먼치킨] [복수..
강속구를 잃은 강속구 투수 강승혁. 투수로서 한계까지 몰린 막다른 골목에서 구원의 빛을 발견하고 최고의 투수가 되기 위해 재기하려 한다.
재벌가문의 이손인 주인공 정민기가 차원이동&타임머신 장치를 주워 후회스러웠던 과거를 되돌리고 이계인 말데크 행성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마법을 배워 돌아와 세계제일의 거부가 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저기,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나무. 나무로 태어나고 싶어.” 잠결에 잘못 말했다가 나무로 환생해 버린 나. 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나무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 평범..
죽고 나서야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 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 조선 인조라니?! 심지어 오늘은 삼전도의 치욕이 발생하는 날?! 그리고 더 큰 반전이 하나 더 있는데…….
흙수저에 노름당구나 치던 밑바닥 인생. 고난과 절망에 익숙해져 있던 그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를 넘어서는… 세계 제일의 스포츠 스타이자 재벌이 되는 인생역전의 일대기.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게임시스템 제작자], [헌터 육성], [먼치킨], [마법사] 인류 최강의 마법사, 칸델 쿤 로그리우스.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숙적의 뒤를 쫓아 차원을 넘는다. 이윽고 도착한 새로운 세상, 지구..
1997년 11월. 그 해 겨울은 정말 무던히도 추운 날이었다.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도박하듯 신청한 임상실험. 죽음을 겪고 깨어난 그에게 이능이 깃든다.
#현대판타지 #돈벌이 #직장인 #대표 #능력남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수업 발표를 준비하는 날, 인물 사진을 스캐너에 넣자 갑자기 ..
반 푼짜리 재벌 놈의 손주. 그 망나니가 모는 차에 치여 죽어버렸다. “어, 형도 그 나쁜 놈네 집이 싫어요?” 이곳은 분명 이승과 저승의 경계 어딘가. 난데없이 낭랑한 꼬마의 소리가..
“당신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하고 냉철한 사람이니까. 그러니 부디… 이 난세를, 이 한(漢)을 구원해 주십시오.” 작은 울림이 내 머릿속을 울린다. 그리고 잘게 떨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