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으로 인해 멸망해버린 세상. 그 세상의 최후까지 살아남아 마신과 대적했으나, 도저히 상대가 되질 않는다. 근데, 뭐? 마신의 심장과 위그드라실의 생명수를 조합한 회귀의 물약? 지옥같았던 삶이지만..
대리 운전기사 강시혁 어느 날 갑자기 재벌그룹 외동딸의 두 번째 남편이 되었다.
나는 반드시 치킨으로 성공하겠다. 역사속에 숨겨진 극동가의 포효가 시작된다!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괴물이 되어야 했던 남자의 이야기
새해 일출을 보기위해 떠난 여행에서 기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만일 새로운 삶을 살수 있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구주패도 철진. 도산검림의 절대자가 되었으나 무료함을 느낀다. 그때 나타난 신의 제안으로 다른 세계로 향하는데. 그는 과연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리블, 패스, ..
거대재벌 막내는 알바 중…
부제: 도시의 수호자 재벌의 삶은 어떨까? 벼락 재벌아들이 된 민호! 여기까지가 딱 좋은데 그에게는 다른 운명도 함께 찾아왔다.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 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SF][무협][판타지] 2068년 인간이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행성을 향해 우주선이 떠났습니다.
세계적인 원자재기업인 젠코의 팀장으로 근무하던 서준은 거래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 그런 그에게 대학원 동창이자 한국 재벌가의 따님인 윤주가 나타나니, 두 사람의 운명은 이제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
홈플레이트는 움직이지 않는다. by 사첼 페이지
아주 먼 지구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빙하기로 인해 그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던 것이었을까 아님… 다른 이유 때문에? 이 모든 사실을 우연히 안 한 남자. 다시 또 그 시기가 지..
현실이 되어버린 라이프미션. 변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뮤턴트와의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보쌈집을 주름잡은 칼질의 고수, 요리사 강호검. 잔혹한 음모 끝에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요리사의 돌…?” 18년 전으로 돌아온 그에게 신비한 보물이 나타난다! 이제 당하는 삶은..
재수없는 인생. 죽는 그 순간까지도. 좀 살만하니 다시 가란다. 환생도 아니고 회귀로. 그 재수없던 때로.
나는 여러 번 죽다가 살아났다. 그중에 처음 죽다가 살아난 것은 열 살 때였다.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길에 높은 축대가 있었다. 하교 길에 그 밑을 지날 때 축대가 무너졌다. 무너진 축대에..
순진했던 초등학생 강영웅. 어느 날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가난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그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찾아온다. 개천에서 찾은 황금색 공..
[정통 판타지][성장물][마법][정령] 정통 판타지를 표방하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 주인공 레니의 좌충우돌 성장기.
실험체라고? 웃기지 마라! 나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
크랙 [crack] 매우 뛰어난 기량을 지녀 혼자서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
클리어 확률 3000억분의 1 오직 나만이 엔딩을 보았다.
미친 끼의 소유자 유성우. 그의 좌충우돌 연예계 도전기. [현대판타지] [연예계] [탑스타] [영혼과 동거]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가장 설레고 기대되는 그 순간, 전역 날!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어디에서 나타난 것인지 알 수 없는 저 고블린들이라는 녀석들 그런 녀석들을 죽이자, 내 눈앞에 나타난..
방출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D급 투수, 파이널 보스로 거듭나다
[먼치킨][게임][하렘][15금]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또 다른 자신을 가둬두고 있다. 만약 내면에 갇힌 자신을 꺼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할까? 여기, 고삐가 풀려버린..
돈? 명예? 다 좋지. 그런데 역시 사람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
내게 재능이 없는 건 알겠다. 그래서 네놈들 걸 뺏기로 결심했다.
대환란이 닥치고 십 년.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던 나날.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참하고 어두운 삶의 끝에서 다시 돌아왔다. 비참했던 십 년의 기억! 까드득! 이제는 나도 제대로 살아보자.
뮤지컬 배우를 향해 달려가던 정우. 그러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었다. “정우 씨는 오디션 탈락입니다.” “이유를... 여쭤볼 ..
부상으로 은퇴한 3류 스턴트맨, 유시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그가 9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다.”
광활한 만주벌판을 달리던 강대했던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는 21세기 통일 대한민국의 저력을 느껴보라!
"사기꾼 바이엔의 유쾌한 인생역전기 "
1회차 때 망한 인생 악마를 만나 2회차 때 보란듯이 성공했는데 3회차를 다시 시작하라고? 까짓거 좋아. 이번에는 더 크게 성공해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라? 이거 이렇게 가는 게 맞는..
매니저로 성공하기 직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과거로 돌아간 태훈. 그의 새로운 성공을 위한 도전이 시작된다. 이제 레벨업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평균적인 체형, 평균적인 스피드, 평균적인 기술 모든 것이 평범 그 자체인 18살 축구소년 '기잔디' 그러나, 스트라이커는 결국 골로 증명한다! ‘공은 둥글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끝
최근 떠오르는 W그룹의 뒤에는 젊은 역술인이 한 명 있었다.
재능이 없던 내게 축구요정이라는 행운이 찾아왔다. [전설 카드를 획득하였습니다.] [체력이 +1 증가하였습니다.]
내 성좌가 과묵하다. [탑][성좌][시스템][헌터]
전통 판타지의 거장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원형적 상징들이 살아 숨 쉬는 세상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
1996년 4월. 김준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인연자의 등장.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에서 살아오던 드래곤과 엘프. 2만 년이란 시간을 거쳐 이뤄진 인연자와 관조자의 만남. 1998년..
마지막 학력고사,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김일성이 죽는 걸 본 후 입대한 군대에서 강릉 침투 사건으로 최악의 군 생활. 제대할 때쯤 터진 IMF. 매년 반복되는 위기로 눈앞에 닥친 일만 처..
눈을 뜨니 여포가 되어버렸다. 여포 좋지, 그런데 문제는 장소가 하비성이다…
다크 게이머를 직업 삼아 살아가는 진성. 새로 서비스된 게임, WAR OF GOD을 테스팅하던 중 우연히 절대자로의 꿈을 좇을 기회와 조우하는데…. 영웅이 되어라? 누구 좋으라고. 마왕이 되라고?..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가진 것도 없고, 재능도 없던 도민호. 어느 날, 별똥별에 소원을 빈다. ‘하느님, 저에게 재능을 주세요.’ 그리고 기연을 얻게 되어, 압도적인 재능을 얻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자신의 재능을..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명작에 굴러떨어졌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방인으로.
해피바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눈을 가졌다'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신의